모이소의 로고 □○△는 각기 다른 형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네모)는 제주의 바다를, 
○(동그라미)는 제주의 하늘을, 
△(세모)는 제주의 산을 상징합니다. 

이를 통해 모이소는 제주의 바다, 하늘, 산의 천혜 자연을 간직하며,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제품을 테마별로 엄선하여 고객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모이소는 재주많은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과 볼거리, 참여 활동이 있는 시끌벅적한 문화 공간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축제 분위기와 에너지를 담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주 있는 예술가들이 모여 창작과 놀이를 고객과 함께 즐기는 공간을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모이소는 제주의 정신과 혼이 있는 제작사의 신념과 의도를 담은 제품을 추구합니다. 
디자인과 품질이 장시간 간직되는 롱라이프 정신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며, 작가님들의 혼과 정신이 고객님들께 영가과 감동을 전달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품샵

엽서체험장은 고객님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엽서를 꾸미는 과정에서 고객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스티커와 스탬프, 네임펜, 마스킹테이프 등 다양한 도구들을 무료로 제공되어 활용할 수 있어 엽서가 단순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이 아니라, 고객들의 작가의 재능과 창의성이 어우러진 세상에 하나뿐인 엽서로 탄생할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창의력을 펼치며 나만 특별한 엽서를 만들어보세요. 

김보라님도 모이소 찾아주어 엽서체험장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엽서를 꾸몄주셨습니다.
김보라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예술적인 감각이 담긴 엽서는 모두를 놀라게 할 정도로 멋지고 특별했습니다.
김보라님처럼 여러분의 끼와 재능이 담긴 작품이 세상을 빛낼 수 있다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확인해보세요.

모이소 셀프포장공간은 포장을 위한 모든 공간과 도구가 구비되어 있어
선물을 완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모이소는 창작과 추억이 담긴 다양한 포토존을 구성하여 여행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고객들이 자신의 경험을 SNS에 올리고 자랑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이소는 제주의 로컬 문화를 글로벌로 발돋움하기 위해 외국인 샐러 플리마켓인 "모이장"을 개최하였습니다. 
"모이장"은 외국인 샐러들이 제주의 수공예 제품을 외국어로 판매하는 독특한 컨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외국어로 설명되는 제주의 상품들은 제주의 아름다움을 세계와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모이소는 경험 부족과 판로 개척의 어려움으로 인해 전문작가로 발돋움하지 못하는 청년 대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플리마켓을 개최하였습니다.
이 플리마켓은 청년 대학생 도자기학과 학생들이 샐러로 참여하여 진행되었으며, 청년 대학생들이 자신의 창작물을 판매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를 마련하였습니다.

모이소 청년 플리마켓은 청년 대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담은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청년 대학생들은 경험 부족과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전문 작가로서의 발돋움을 이룰 수 있습니다.

모이소는 "전문작가와 함께하는 멘토링"을 통해 핸드메이드 제품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공예나 수제 제품을 단순히 취미로 즐기던 개인들에게도 판매에 있어 편리성을 제공하여 신생 작가들이 전문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기존에 없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자신의 취향이 반영된 소품을 선택할 수 있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창조적인 세상을 연결하여 작가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창작성을 발휘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함께 모이소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작품과 이야기가 얽히는 창조적인 세계를 만들어보세요.

모이소는 "누구나 작가가 될수 있다"의 모토로 핸드메이드 제품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공예나 수제 제품을 단순히 취미로 즐기던 개인들에게도 판매에 있어 편리성을 제공하여 신생 작가들이 전문 작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기존에 없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자신의 취향이 반영된 소품을 선택할 수 있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창작활동은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소질 개발 기회를 제공합니다.
멘토링 프로그램, 원데이클래스, 전시/판매 등을 통해 작가들은 자신의 끼와 재능을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제주를 알리는 스터디 및 모임을 개최하여 사진 동호회 모임, 코딩 캠프, 제주어책 편집 모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작가들은 자신의 창작성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풍요로운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작가와 함께 하는 제주 사진투어"는 젊고 유능한 인플루언서 사진작가들이 제주도를 방문하여 모이소 제품을 착용하고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진작가들에게는 모이소에서 무료 숙소와 다양한 제주도 사진스팟을 돌아다니는 여행투어를 제공했습니다.

사진작가들은 제주사진투어를 통해 모이소의 다양한 소품과 함께 자신의 SNS에 노출할 수 있으며, 모이소는 유능한 사진작가를 통해 사진작가 모델과 제주의 자연이 어우러지는 제품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합니다.
함께하는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며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제주 사진투어 프로제트입니다.

모이소 X 숙명여대 와 함께 추진한 "셀피제주여행" 프로젝트는 진정한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다양한 모습을 담은 'SELPPY' 주제로 진행됩니다.
알파벳 'E'는 이모티코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해 감정을 대리로 체험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셀피제주여행은 피크닉 세트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투어 상품을 제공합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나갈 수 있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광고동아리와 함께 추진한 이 프로젝트는 셀피제주여행의 매력과 의미를 함께 느껴보실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만든 프로젝트입니다.

모이소 피크닉세트 기획은 제주의 다채로운 소품과 식품, 제주꾸미기 아이템으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를 제공하는 기획입니다.
제주 여행자들은 이 특별한 세트를 통해 제주의 숨겨진 피크닉 장소에서 다양한 제주 먹거리를 즐기며 특별한 여행 경험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피크닉 세트 안에서 인싸같은 멋진 사진을 찍어 소셜 미디어에 자랑할 수 있는 재미도 더해져요.
제주 피크닉세트와 함께 맛과 여행의 완벽한 조화를 경험하고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맛을 피크닉하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제주 모이소(편)가 KCTV 보도특집에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특집은 "스타트업 제주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코워킹 스페이스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2018년 12월 13일(목) 방송된 이번 특집에서는 제주 모이소가 제주 핸드메이드 작가들의 유통 플랫폼이자 코워킹 및 코리빙 플레이스로 소개되었습니다. 제주 모이소는 청년 작가, 육지 작가, 예비 작가들의 판로와 공간의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협업과 다양한 시너지가 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 모이소는 스타트업과 작가들을 지원하는 제주의 미래를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주 모이소는 지속적인 혁신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작가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관광객들이 기념품을 구매할 때 전통적인 토산품보다는 소품샵을 찾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대량 생산 제품보다는 개성 넘치는 수공예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지역 문화예술 작가들은 제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주시내 소품샵인 제주 모이소는 문화예술 작가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액세서리부터 방향제, 목공예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 및 판매되는 제주 모이소는 제주적인 감성이 녹아든 아기자기한 제품으로 20대와 30대 젊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모이소 운영자는 인터뷰에서 "제주스러운 제품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젊은 감각을 잘 아는 대학생이나 육지 청년 작가들이 많이 참여해야 한다"며 이러한 취지를 전달하였습니다.

많은 문화예술 작가들이 독특한 아이디어로 제주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만들고 있지만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주 모이소는 문화예술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모아 판매하는 새로운 유통 플렛폼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량 생산 제품이 아닌 개성 넘치는 기념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며, 판로를 걱정하는 작가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의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모이소 마크라메 지엔 작가님은 특별한 손제주로 똥손을 금손으로 바꾸는 실력을 가지고 있으셔서 제주 MBC 화제의 코너에 소개되었습니다.

2018년 12월 21일, 제주 MBC '제주가 좋다'의 화제의 코너에서는 크리스마스 마크라메 월행잉 만들기를 소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모이소의 주제인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모이소는 매일 여는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지엔 작가님의 마크라메 원데이클래스 외에도 수준급 작가님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원데이클래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취미를 일상으로 만들고 작가의 꿈을 키워보세요.